• 방문자수
  • 오늘45
  • 어제1,165
  • 최대1,363
  • 전체 308,244

자유게시판

페이지 정보

박민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10-29 02:18 조회1,720회 댓글0건

본문

공순공 할아버지 시제일이 정해져 있지 않고 매해 음력 10월 둘째 토요일로 정했는데 올해에는 도정공 할아버지 보다 하루 일찍 모시게 되었읍니다. 시제 봉행위 순서는 시제 봉행일을 기준으로 적다보니 부득이 공순공 할하버지를 도정공 할아버지 위에 올리게되었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