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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보편찬 자료 재심사 상세한 답변요청6

페이지 정보

박창서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10-27 06:00 조회3,9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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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보편찬 자료 재심사 상세한 답변요청6

 

수신:세보편찬 위원장 님께
      :세보편찬 자료 제2차 심사 위원장님께
참조:세보편찬 서무위원님께

1. 세보편찬 자료 재심사 상세한 답변요청5(대종)에도 아무런 답변이 없어 또 공개질의를 하는 것입니다.(기타목록 첨부) 

종인이 공식적인 공개 답변을 요구 할 수 있는 것은 종인의 당연한 권리 일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질의를 하여도 묵묵부답이 최 상책이라는 논리는 누구의 논리이며 의지입니까? 
홈페이지 역할이 무엇입니까?
대종중에 유리하고 달콤한 글만 올라와야 하는 곳입니까?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는 논리도 모른다는 말입니까?
또 질의를 함은 세보편찬 자료 제2차 심사위원장님의(대종중 세보편찬 위원회)공식적인 상세한 답변을 알아야 그에 해당하는 조치를 취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상세한 답변이 없으니 저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가만히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까?
이 글에 대한 답변도 없다면 저에 대한 모든 사항을 대종중에서 알아서 처리해주시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의 모든 책임은 대종중에 있음을 분명하게 밝히고자 합니다. 

2. 세보에 관련된 문제는 다각도의 소통(疏通)의 방법을 동원하여도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닙니까? 
형식적으로 하자니 진술을 한번만이라도 들으면 된다고 생각하고자 하는 것입니까?
입양 원천무효를 주장함에 수백 년 전의 일에 대하여 증거를 대라고 함은 무리한 요구라고 할 것입니다.
과거도 현재도 족보의 수단작업은 소종중을 경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파보를 근거로 하고 각 소종중의 의견을 근거로 하여 수단서를 받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경신보 보다도 2년 전인 1978년도에 발행된 서계공파보에 등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를 근거로 인정을 하여주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왜 서계공파보만를 부정하는 것입니까?
서계공파보를 부정하는 사유를 제시해야 하는 세보편찬 심사위원들이 증거를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무조건적으로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사유로 수용불가라고 하는 공문만을 보내면 된다는 것입니까?
이렇게 형식적인 절차 그 자체가 편파적이고  불공평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총화는 친목과(親睦)공평무사(公平無私)해야 이룩되는 것이 아닐까요?


3. 심사위원님들이 책임감이 강하게 의무를 이행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심사를 함에 서계공파보에 등재된 사실대로만 인정한 것이다라고 한다면 무슨 문제가 될 것입니까?
경신보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라는데 
제가 한글 전자족보를 만들면서 파악한 경신보의 오류도 많음을 보는데 어떻게 경신보가 100%옳다고만 주장을 한다는 말입니까?
저는 2002.3.29일부터 불과 수일을 빼고는 8년 간 매일 수 번 씩 경신보를 보아왔습니다.
만약의 경우에 제가 거짓족보의 근거를 제시하면 누가 어떻게 책임을 질 것입니까?
거짓은 인정을 하여주고 진짜가 더 진짜로 가겠다는데 진짜를 부정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4. 우리의 선조님 서계공이 사문난적[斯文亂賊]으로, 연암 선조님의 사상은 당시에는 연암의 개성적 문체는 곧 체제에 대한 위협이고  양반을 모욕한다고 보고 가혹한 학대를 받았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제3가가 어떻게 당사자의 사정을 그렇게도 잘 알고 이해를 한단 말입니까?
세상은 속성이 권력에 아부하는 세상이니 실세에 아부하는 자들만이 보이고 진정한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은 모두가 해종 행위자로 몰아붙이는 환경이 참으로 한심합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누가 나서서 박창서를 옹호 할 것인가?
박창서편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 종중 간부가 있다니 그는 귀 막고 눈감고 사는가봅니다. 
말없는 대다수의 국민은 모두가 만족하여 가만히 있는 것입니까? 
민심이란 저변에서 말없이 흐르는 것입니다.
그 저변의 물이 흙탕물로 될 때는 이미 세상은 변해있을 것이란 이치를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정도(正道)를 좋아합니다.
어느 분이 저에게 전직 간부의 퇴진 운동을 같이 하자고 하는 제의를 받은 바도 있으나 저는 단연코 거절하였습니다.
저는 모든 일을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하지 불법적이거나 비정상적 방범을 싫어한다고 말한바가 있습니다.  
또 어느 분은 단체적으로 항의를 하자는 분들도 있었으나 단호히 거절하고 외로운 투쟁방법을 택하였습니다. 
저로 인하여 다른 분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향후로는 어떠한 방법이 동원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5. 저는 저에 대한 이 문제가 2002.3.28일 대종회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당시 대종회에서 처음으로 참석하여  제8차 족보편찬과 전자족보를 만들자고 주장하고 나섰으며
종보11호에서 박찬무의 홈이 왜 대종중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처사라고 비판을 하는가를 따지고 들었을 때부터라고 보는 것입니다.
현재의 시점에서도 전자족보가 무엇이고 전자족보가 왜 필요한 것인가를 잘 알고 이해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2002.3.28일 8년 전인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 갑작스럽게
전자족보를 만들자고 들고 나왔으니 완전히 미친놈 취급을 하였을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이때부터 수년간을 오직 박창서 죽이기에 골몰해오다가 2005.3.29일 49회
쉬웠던 대종회大宗會에서 대의종원 임기 3시간 전에 대전의 원서씨가 발언하고 홍서 도유사가 대의종원 자격이 없다고 대의종원 자격을 박탈하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 아닙니까?
대종중이 사무적 착오였다고 한다면 잘못한 책임은 대종중도 같이 책임을 져야지 왜 박창서만 책임을 져야하는 것입니까?
참으로 한심한 작태들이었습니다.

6. 우리족보가 타 문중에 비하여 정확하다는 것에 대하여는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가짜 족보의 문제점도 있다는 것을 부인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족파라치가 걱정되는 세상이라고 한바가 있습니다.
그 조짐이 일어나고 있음을 유의하여야합니다.
그러기에 저의문제인 입양의 원천무효도 사실대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활동하는 정재공파에 접근하는 방법으로 시정해달라는 것일 뿐입니다. 
정재공파로 인정함에는 제가 서계공파보에 등재가 되었다는 것 자체가 확실한 증거일 것입니다.
모든 족보의 수단을 소종중을 통하여 시행하면서도 서계공파보에 등재가 되었고 정재공파 도유사의 승인으로 제출한 수단서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소종중의 수단서는 인정하면서 유독히 서계공파보만 인정 할 수 없다함은 파보를 무시하는 것으로 불공평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문제를 판단함에 제도적 장치인 규정에 의하여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이지 당사자 사람을 기준으로 판단을 해서는 불공평 할 수박에 없는 것입니다.  
수백 년 전의 기록에 제시된 문제에 대하여 증거만을 제출해라함은 역으로 말하면 그 사유가 타당하지 않다는 증거도 제출 할 수가 없음도 같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 문제를 상호 진정 성을 가지고 끝장 토론을 하여 보자는 주장을 수없이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제 논리가 여러 사람들의 논리에서 이해를 할 수가 있었다면 수용하겠다는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만나서 대화하는 문제와 그리고 통보를 하는 절차문제까지도 극비작전을 수행하듯 하는 등 불공평의 극치라고 보기 때문에 이해를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저의 논리를 검토하시어 저의 21세 양수 할아버님의 입양의 원천 무효는 단지 서계공파보에 등재된 대로 인정하였을 뿐이다라고 판단 하여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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