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계공(西溪公) 할아버지 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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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음력 9월 17일, 일요일) 의정부 장암동에서 서계공(휘 世堂), 백석공(휘 泰維), 판관공(휘 泰翰)의 시제를 지냈습니다.
남곽공파의 춘서(春緖), 대전의 원서(元緖), 창서(昌緖,) 찬주(贊周), 용우(用雨)씨, 서계 종손 용우(龍雨)씨 내외, 판관공 종손 범서(範緖)씨를 비롯하여 많은 후손들이 참례하였습니다.
올해는 시제일을 바꾼 두 번째 해라 많은 분이 참례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많은 종원들께서 참례하셨으면 합니다.
PS
언제나 제수 준비를 도와 드리는 오창공(휘 東亮) 종손 만춘(滿春) 내외 칭찬하고 싶습니다.
남일공(南逸公)후 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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