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묘가 전설 속 벌 명당으로 알려진 반남박씨 시조 朴應珠 墓이고 위는 손자인 박윤술의 묘이다." 라고 한 것은 3세이신 박윤무(朴允茂)를 술(荗약이름술)로 잘못 알고 쓴 문장인것 같은데 이를 그대로 두면 오해를 할 수가 있는 사항입니다. 대종중에서 조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박서우님이 "박윤술이 누구입니까. "라고 물은 사유도 아마 그런 의미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