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과 2(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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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8-01 17:36 조회3,540회 댓글0건본문
어디에서나 예산 집행은
"떡 나누어 먹기"와 같습니다.
양이 한정되어 있으니
한 사람이 더 많이 먹으면
다른 사람의 몫이 적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대종중의 예산 배정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한쪽을 우대하면
다른쪽에서 상대적인 "손해"를 볼수도
(또는 손해를 본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국가도 그렇고
지방자치단체도 그렇듯이
대종중의 예산 배정도
어떻게 하는 것이
가급적 많은 종원들(미래의 종원들 포함)에게
골고루 혜택(정신적 혜택 포함)이 돌아갈까를
깊이 생각해서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바로 관계담당자(들)의 고충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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