鷺 江 書 院 朔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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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7-23 09:27 조회3,375회 댓글0건본문
書院의 朔望은 유림들이 주관하고 후손은 같이 참석하여 아침 해돋이 때 제사를 올린다,
鷺江書院에 陰 六月初一부터 朔望祭를 施行 하였다.
朔望 : 매월 초하루 보름에 祭祀를 올리는 것을 朔望이라 한다.
鷺江書院 : 매월 초하루에만 祭祀를 올린다고 한다. (朔望은 매월 初一과 보름에 祭祀를 올려야 朔望이다. 초하루에만 祭祀를 올리는 것은 朝奠祭라 하여야 하는 것으로 안다.
예: 朔 望 奠
상기(喪期) 중 매월 초하룻날에 죽은 이에게 올리는 祭祀를 喪期 중에 매일 해돋이 때에
죽은 이에게 飮食을 올리는 것을 朝奠이라 하고 해념이 때는 朝奠을 치우고 다시 올리는 것을 夕奠이라 한다,
매월 초하룻날과 보름날의 朝奠祭祀에는 여느 때보다 飮食을 더 많이 차리고.
(국상(國喪)에 初喪에 있어서는 王. 王子 外 宗親 .百官)이 參席
士大夫 이하 平民가는 초상에 夫.母.子女. 親指 등이 參席하여 祭祀를 올리는데. 초하룻날의 奠을 朔奠이라 하고 보름날의 奠을 望奠이라 하며 합칭하여 朔望이라 한다.
상식(上食): 喪期 중 끼니 때마다 평상시와 같이 죽은 이에게 飮食을 올리는 것이다.
(上食도 朝食과 夕食이있다,) 하루 샛끼중 中食은 않올리고 아침적에만 가족 들이 식사전 神에게 먼저 生前과 같이 밥상을 상위에 놓았다가 내린다.
鷺江書院에 陰 六月初一부터 朔望祭를 施行 하였다.
朔望 : 매월 초하루 보름에 祭祀를 올리는 것을 朔望이라 한다.
鷺江書院 : 매월 초하루에만 祭祀를 올린다고 한다. (朔望은 매월 初一과 보름에 祭祀를 올려야 朔望이다. 초하루에만 祭祀를 올리는 것은 朝奠祭라 하여야 하는 것으로 안다.
예: 朔 望 奠
상기(喪期) 중 매월 초하룻날에 죽은 이에게 올리는 祭祀를 喪期 중에 매일 해돋이 때에
죽은 이에게 飮食을 올리는 것을 朝奠이라 하고 해념이 때는 朝奠을 치우고 다시 올리는 것을 夕奠이라 한다,
매월 초하룻날과 보름날의 朝奠祭祀에는 여느 때보다 飮食을 더 많이 차리고.
(국상(國喪)에 初喪에 있어서는 王. 王子 外 宗親 .百官)이 參席
士大夫 이하 平民가는 초상에 夫.母.子女. 親指 등이 參席하여 祭祀를 올리는데. 초하룻날의 奠을 朔奠이라 하고 보름날의 奠을 望奠이라 하며 합칭하여 朔望이라 한다.
상식(上食): 喪期 중 끼니 때마다 평상시와 같이 죽은 이에게 飮食을 올리는 것이다.
(上食도 朝食과 夕食이있다,) 하루 샛끼중 中食은 않올리고 아침적에만 가족 들이 식사전 神에게 먼저 生前과 같이 밥상을 상위에 놓았다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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