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와 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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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7-01 14:23 조회3,610회 댓글0건본문
錦平尉 朴弼成、錦原君 朴師益 等 上疏 言:
上 令 廟堂 稟處, 不許改。【태백산사고본】 【영인본】 42책 39면
원전 출처: 영조실록 17권 영조4년 서기 1728년 무신 4월 8일 6번째 기사.
사본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참고>
何忍與此賊, 同其兄弟共稱之名乎(하인여차적, 동기형제공칭지명호)?: 어찌 차마(何忍) 이 도적과 더불어(與此賊) 그 형제(其兄弟)가 함께 일컫는 이름(共稱之名)을 같이 할(同) 수가 있겠습니까(乎)? (何忍 .......... 乎: 어찌 차마 .......... 할 수 있으리오? 반어적 의문문으로 <차마 .......... 할 수 없다>는 뜻).
묘당(廟堂): 원래는 <종묘(宗廟)와 명당(明堂)>이라는 뜻이나 <나라와 정치(政治)를 다스리는 조정(朝廷)>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여기서는 조선(朝鮮) 시대의 가장 높은 행정(行政) 관청(官廳)이었던 <의정부(議政府)>를 가리킨다.
품처(稟處): 상주(上奏)하여 처리함.
원전 출처: 영조실록 17권 영조4년 서기 1728년 무신 4월 8일 6번째 기사.
사본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참고>
何忍與此賊, 同其兄弟共稱之名乎(하인여차적, 동기형제공칭지명호)?: 어찌 차마(何忍) 이 도적과 더불어(與此賊) 그 형제(其兄弟)가 함께 일컫는 이름(共稱之名)을 같이 할(同) 수가 있겠습니까(乎)? (何忍 .......... 乎: 어찌 차마 .......... 할 수 있으리오? 반어적 의문문으로 <차마 .......... 할 수 없다>는 뜻).
묘당(廟堂): 원래는 <종묘(宗廟)와 명당(明堂)>이라는 뜻이나 <나라와 정치(政治)를 다스리는 조정(朝廷)>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여기서는 조선(朝鮮) 시대의 가장 높은 행정(行政) 관청(官廳)이었던 <의정부(議政府)>를 가리킨다.
품처(稟處): 상주(上奏)하여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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