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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6-08 16:32 조회1,716회 댓글0건본문
부윤공 후 민우 종인의 관심 감사합니다.
"먼저 아래 글 번1993의 창서 대부님 말씀에 제가 마음이 다 우울해 집니다."
민우 종인 같은 분들의 마음을 언짢게 해드리려는 것은 아니었는데 미안합니다.
다만 다음에 행사를 함에는 더 세심한 계획으로 소외감을 느끼는 종인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린 글입니다.
더구나 민우종인은 1번으로 신청을 하고 2번은 원우 종인이 신청을 하는 등 공개 선착순모집 방법에 최대한 협조하신 두분 들은 칭찬 받을 일입니다.
너무 염려 마시고 좋은 "현장 교양 강좌 교육" 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0.6.8
박창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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