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교양 강좌 선착순 신청 과 아쉬움의 글에 관해..의견 제안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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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6-08 11:58 조회3,671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종원 어르신 여러분.
부윤공 후 민우 입니다.
먼저 아래 글번 1993의 창서 대부님 말씀에 제가 마음이 다 우울해 집니다.
저는 이미 차량 한대분 정족 인원을 모두 채워 선착순 접수가 마감이 되었다 하니 어쩔수 없는건가?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버스 한대에 정족 인원 45명인데 45좌석을 모두 채워서 가는걸까? 하면서요.
먼저 좌석 45개에 인원이 꽉 채워 간다면 좀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저 뿐만일까요?
일단 앞자리에는 집행부가 진행을 위해 준비한 준비물과 최소한은 음료 및 기타 간식을 비치할 공간으로 두자리 정도는 필요하리라 봅니다 .
이번 교양교육에 참석하시는 분들의 평균 연령은 아마도 일흔은 넘으리라 생각됩니다.
연세 일흔이 주는 의미는 건강 하시더라도 상황 대처하는 순발력에는 좀 문제가 있으시리라 생각되니 맨 뒷좌석 가운데 두자리는 당연히 비워 두어야 할 것 입니다.
따라서 한 차량에 최대 40명 이상이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젊은 학생들 수학여행 가는것도 아닌데 대종중 행사에 연세 연로하신 분들을 모시고 가는 행사에 45명 정원에 40분을 모시고 가는것도 무리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혹여 이번 참석자가 40명이 넘게 한차로 가신다면 이런 이유도 포함하여 계획을 수정하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애초에 대종중에서 이런 행사를 계획하시면서 비용 절감을 생각하시고 참석 인원도 미리 정하고 비용을 정해 거기에 맞춰야 하는 행사를 하시겠다 생각 하셨다면 이것은 정말 완전 넌센스 입니다.
계획이야 말 그대로 계획인 것입니다.
계획은 수정을 필요로 하는 것 이지요.
수정 없는 계획이란것이 있을수 없습니다.
애초 계획에 인원 40명 예상 했는데 참석 인원이 좀 오버해서 50명이나 그이상이 되었다면 당연히 차량 한대 더 예약해서 다 모시고 가는것이 상식이라 생각 됩니다.
대종중에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허튼데 낭비 하는것도 아니고 대종중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는 사업을 하는데 예산이 있네 없네 하며 돈 타령하는 것도 우스운 것 입니다.
더 나아가 종약에 위배되는 일 이기도 하고요....
차라리 돈 몇푼 더 집행해서 참석종원과 운이 없어서 참석치 못한다는 종원들간의 반목 과 집행부에 관한 서운함과 참석을 해도 미안한 마음에 가시방석에 앉은듯한 참석 종원의 마음을 헤아린다면 그것이야말로 숭조돈족 함이 아닐런지요.
이 수정된 계획을 도유사님께 말씀드린다면 아마도 도유사님께서도 이 방법이 훨씬 낫다 고 격려하시며 혼쾌히 지원 하라 하실것 입니다.
부윤공 후 민우 입니다.
먼저 아래 글번 1993의 창서 대부님 말씀에 제가 마음이 다 우울해 집니다.
저는 이미 차량 한대분 정족 인원을 모두 채워 선착순 접수가 마감이 되었다 하니 어쩔수 없는건가?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버스 한대에 정족 인원 45명인데 45좌석을 모두 채워서 가는걸까? 하면서요.
먼저 좌석 45개에 인원이 꽉 채워 간다면 좀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저 뿐만일까요?
일단 앞자리에는 집행부가 진행을 위해 준비한 준비물과 최소한은 음료 및 기타 간식을 비치할 공간으로 두자리 정도는 필요하리라 봅니다 .
이번 교양교육에 참석하시는 분들의 평균 연령은 아마도 일흔은 넘으리라 생각됩니다.
연세 일흔이 주는 의미는 건강 하시더라도 상황 대처하는 순발력에는 좀 문제가 있으시리라 생각되니 맨 뒷좌석 가운데 두자리는 당연히 비워 두어야 할 것 입니다.
따라서 한 차량에 최대 40명 이상이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젊은 학생들 수학여행 가는것도 아닌데 대종중 행사에 연세 연로하신 분들을 모시고 가는 행사에 45명 정원에 40분을 모시고 가는것도 무리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혹여 이번 참석자가 40명이 넘게 한차로 가신다면 이런 이유도 포함하여 계획을 수정하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애초에 대종중에서 이런 행사를 계획하시면서 비용 절감을 생각하시고 참석 인원도 미리 정하고 비용을 정해 거기에 맞춰야 하는 행사를 하시겠다 생각 하셨다면 이것은 정말 완전 넌센스 입니다.
계획이야 말 그대로 계획인 것입니다.
계획은 수정을 필요로 하는 것 이지요.
수정 없는 계획이란것이 있을수 없습니다.
애초 계획에 인원 40명 예상 했는데 참석 인원이 좀 오버해서 50명이나 그이상이 되었다면 당연히 차량 한대 더 예약해서 다 모시고 가는것이 상식이라 생각 됩니다.
대종중에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허튼데 낭비 하는것도 아니고 대종중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는 사업을 하는데 예산이 있네 없네 하며 돈 타령하는 것도 우스운 것 입니다.
더 나아가 종약에 위배되는 일 이기도 하고요....
차라리 돈 몇푼 더 집행해서 참석종원과 운이 없어서 참석치 못한다는 종원들간의 반목 과 집행부에 관한 서운함과 참석을 해도 미안한 마음에 가시방석에 앉은듯한 참석 종원의 마음을 헤아린다면 그것이야말로 숭조돈족 함이 아닐런지요.
이 수정된 계획을 도유사님께 말씀드린다면 아마도 도유사님께서도 이 방법이 훨씬 낫다 고 격려하시며 혼쾌히 지원 하라 하실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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