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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 불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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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4-22 09:30 조회3,6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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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에 불사춘
   작성자 : 도평


   글자 크기 : 보통/크게/가장크게
작성일 : 2010-04-14 오후 10:15:24   

春來 不似春(춘래에 불사춘)

途中寒食(도중한식)
馬上 에 逢寒食 하니    途中 에 屬暮春 이라
可憐    江浦望 하니    不見    洛橋人을

昭君怨(소군원)
漢道    方全盛 이요     朝廷 에 足武臣 인데
何須    薄命妾 으로     辛苦    事和親 고
掩淚    辭丹鳳 이요     含悲    向白龍 이라
禪于    浪驚喜 하나     無復    舊時容 을
胡地 에 無花草 하니     春來 에 不似春 이라
自然    衣帶緩 하니     非是    爲腰身 을

* 위의 글은 五言唐音 인데 배운지가 오래되여 古史와 解釋이
힘드러 멋있는 해석과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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