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원 총화를 이룩하려면 私心(사심)이 없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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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心(사심)이 없어야한다.종원 총화를 이룩하려면 종원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종사에 반영함에 사심이 없어야한다는 말이다.내편 네 편의 코드정치는 自滅(자멸)을 招來(초래)할 뿐이다.
종원 총화를 이룩하려면 종원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종사에 반영함에 사심이 없어야한다는 말이다.
내편 네 편의 코드정치는 自滅(자멸)을 招來(초래)할 뿐이다.
권불십년[權不十年] 이라고 했다.
안하무인[眼下無人]의 高姿勢(고자세)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
흑백논리[黑白論理]로만 시종(始終)하고 자기주장[自己主張]만 옳다고 한다.
타인(他人)의 배려(配慮)가없으니 남의 기분(氣分)은 생각하지도 않는다.
정당한 건의는 당연히 수용하고 異見(이견)이라 할지라도 對話(대화)와 說得(설득)으로 包容(포용)해야한다.
사심을 버리고 원리원칙에 입각한 공평무사[公平無私]만 생각하면 될 일이 아닌가?
2. 멸사봉공[滅私奉公]만이종중을 지킬수있는유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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