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소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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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곽공 시제에 관심을 가져 주신 종친 여러분 감사 합니다 지난 12,3일 일기불순(우천)하여 남곽공 시제를 제각에서 봉행함에 있어 축문에 첨소봉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더니 잘 못되였다는 지적이 나와서 어떻게 표현을 하여야 하는것일까 하고 첨소몽영에 대해 알아 보았더니 "산소를 깨끗이 단장하고 바라본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각에서 시제를 봉행 할때는 신위를 깨끗이 단장하고 바라본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여 보았는데 첨소봉영을 달리 표현하는 글이 있는지 아니면 첨소봉영을 삭제 하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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