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자수
  • 오늘210
  • 어제1,165
  • 최대1,363
  • 전체 308,409

자유게시판

대종중진설도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춘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1-19 13:19 조회3,569회 댓글0건

본문


1. 執事者(집사자)의 左便(좌편)을 上(상)으로한다.
2. 肉類(육류)는 左便(좌편). 魚類(어류)는 右便(우편)으로 한다.

    魚東肉西(어동육서)
3. 陰界(음계)에는 以西爲上(이서위상)임으로 魚鷄頭(어계두)느 左便(좌편)으로 하고 魚腹(어복)은 神位(신위)쪽으로 한다.
4. 空蝶(공접): 시저 놓는 그릇)은 單設(단설)일 때는 執事者左側(집사자좌측).
合設(합설)일 때는 飯(반), 羹(갱) 中央(중앙)에 놓는다.
5. 炙(적)은 미리 陳設(진설)하지 말고 獻官(헌관)이 獻爵(헌작)할 때마다
進上(진상)하되 亞獻(아헌)부터는 前(전)에 進上(진상)한 炙(적)은 退炙(퇴적)하고 다시 進上(진상)한다.
다만, 祭床(제상)에 餘裕(여유)가 있을 때는 進上後(진상후) 退炙(퇴적)하지 아니 할 수 있다.

炙(적)의 種類(종류)는 肉(육), 魚(어), 鷄(계)로 한다.

소종중은 진설도가 다을수있다 반남학당 회원님들깨서는 혼동하지 마시길

방위법칙
제의례의방위
제의례에서의 동서남북 방위는 자연의 동서남북이 아니라 신위(神位)를 모신곳이
상석(上席)이며 북으로 설정하고 신위의 앞이 남.뒤가북이며 왼쪽이동쪽이고오른쪽이
서쪽이 된다 만일 제의례에서 일정한 기준이 없이 좌우라고 말할 때는신위의 좌우를 말하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