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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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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승正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8-20 10:58 조회3,369회 댓글0건

본문

살펴보니 그렇군요.

1642년에 간행된 임오보 편찬을 주도하신 분이
바로 남곽공의 장자로, 당시 영천(영주) 군수로 계셨던
첨추공(휘 호)이신데
백부(伯父)가 되시는 부솔공(휘 동윤)의 자녀들(사촌 형제 자매)을
몰랐을 리가 없었겠지요.

임오보, 계해보 등에 모두 부솔공의 자녀는 1子1女 뿐이었는데
1958년에 간행된 무술보에 와서 갑자기 아드님이 한 분 더 나타나셨군요.

무슨 드라마나 소설 속의 "감춰 놓은 자식" 같은 이야기가 되는데
현실 속에서 그런 소설 같은 이야기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최소한
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증빙 자료는 제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세보를 다시 한번더 면밀히 검토하여 혹시라도 잘못이 있으면
바로 잡아 두어야
우리 모두 후손들에게 떳떳한 조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못(또는 이상한 것)을 보고,
몰라서 그냥 넘어가는 것은 무지한 짓이고
알고도 모른 체하는 것은 비겁한 짓이지요.

후손들은
무지한 조상도
비겁한 조상도
원치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은 누구나
모든 것을 다 알지도 못하고
또 때로는 알고도 모른 체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이 글을 쓰는 저도 마찬가지)

그래도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 그뿐만 아닙니다.
>
> 부솔공은 자녀가 一子 一女가 二子로
> 남곽공의 후손 태장의 자녀는 三子가 四子가 되었다.
> 길주공의 손자 세추의 자녀는 一女 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一子으로
>
> 이들의 공통점은 을유보 갑자보 이후인 무술보, 경신보에 갑자기 등장했고
> 이들의 후손들이 본손의 자손보다 더 열심히 종중일에 관여한다는 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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