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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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終
1, 선종의 뜻
일반적으로 신부의 죽음을 善終이라 말하고 그 어원은
“善生福終正路”(착하게 살다가 복되게 죽는게 삶의 바른길이다)이라는
뜻에서 유래 하였다,
2, 善終이란 말이 생기게된 由來
조선시대에는 천주교 신자가 신부를 “鐸德”이라고 불럿다
올바른 삶을 이끄는 사람 이라는 뜻이다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상 처음인 金大建 신부에 이어 두번째 신부인 崔良業 신부(1821-1861)도 “鐸德”이라 불럿다 [마카오]에서 신학 공부를 한 그는 중국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귀국하여 12년 동안 해마다 7000리를 걸어서 목숨을건 선교활동을 하다가 40세에 문경새재에서 최후 를 맞았다 신자들은 그의 죽음을 “善終”이라 하였다
한자 문화권에서는 죽음의 구분을 전통적으로 [천자는--崩][왕은--薨] [경대부--卒][선비는--不祿][백성은--死]라고 했다
[漢書]에서는 “善終”을 사형또는 사고,변사를 당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죽었다는 뜻으로 적고 있다
우리나라 천주교에서 “善終”이란말을 처음 도입한 사람은 [최양업]신부 자신이였다 그는 중국에서 가저온 교리서를 보급하면서 한문교리서 에 나오는 [善生福終正路][착하게 살다가 복되게 죽는게 삶의 올바른길] 이라는 뜻을 어렵게 살아 가는 信者들에게 永生을 예비하는 삶이라는것을 깨우처 주기위해 [善終歌]라는 4-4조 노래를 직접 작사해 퍼뜨렸다
그로부터 20년후 1880년 프랑스 선교사 들이 최초의 韓佛辭典을 만들면서“선종을 收錄해 이말이 천주교에서 神父의 죽음을 뜻하는 말임이 公式化했다 (度坪 朴東一(元雨) 資料調査整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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