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자수
  • 오늘1,061
  • 어제801
  • 최대1,363
  • 전체 308,095

자유게시판

좋은생각

페이지 정보

no_profile 관리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26 09:50 조회4,311회 댓글0건

본문

> 일년동안 종중행사및 시제을비롯하여 참석하다보니 자주보는 종인들을 보게되는데
> 처음에인사할때 나는어느파 누구임니다. 하고인사하면 다음에만날때에는 얼굴은낫이
> 읽은데 파와 이름을기억못하게됨니다. 기억역이 없어서 그런것같은데 주최측에바라는것은 공식적인행사에는 파와 이름을기제하여 임시명찰을 부치게하는것이 어떨지요.
> 연세가 높으신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윗어른들일수록 성명을 알려주시는것이 좋은것같은데요. 얼굴만보고 인사하고 돌아서서 기억하기위하여 고민을해야하는 이런문재을
> 해결할수 있는 문제로생각함니다.종중행사에 참석하시는 종원분들을보면 약80%연세가
> 지긋하신 어른분들인데 젊은사람들과 같이 정신적으로기억이많이 노후된상태에서 1년에 한두번 만나서 기억하기란 참으로 어려운일임니다.
> 요즘먹고살기힘들어도 종원들께서는 주위에 새로운 종원들이 참석할수있도록 독려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새로운 종원이 종중행사에 참석하면 종중에서는 적극적으로홍보를하여앞으로도 더많은 새로운종원들이 참석할기회를만들어주는것이 대종중임원들께서 하셔야할 책임것같습니다.
> 이런제안을하여 도움이될지모르께으나 제안이 타당성이 없으면접어두시고 그래도
> 한번 생각할문제라면 운영하는데 도움이되였으면함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과거에는 이름표를 달은 적이 있다 합니다.
그러나 시제에 나오시는 사람만 나오시기 때문에 몇번만 나오시면 다 알고 번잡하여 자연히 필요없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처음오시는 분들은 항렬이 어떻게되는지
파별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시기 때문에 불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시제 근방에 간이 책상을 놓고 도기를 받고 이자리에서 이름표를 달아 서로 알아 볼수 있도록 하고자합니다. 그러나 선조묘역등 인원이
몇백명씩 오시는 곳에서는 집행부에서만 하기는 애로가 많습니다.
따라서 각 지회나 지역에서 오시는분들은 지역, 파별 ,이름이표시된 이름표을 달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개인별로는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하고자 합니다.
건전하고 좋은 의견을 주신데 감사드립니다.총무유사 민서 드림.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