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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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동안 종중행사및 시제을비롯하여 참석하다보니 자주보는 종인들을 보게되는데
처음에인사할때 나는어느파 누구임니다. 하고인사하면 다음에만날때에는 얼굴은낫이
읽은데 파와 이름을기억못하게됨니다. 기억역이 없어서 그런것같은데 주최측에바라는것은 공식적인행사에는 파와 이름을기제하여 임시명찰을 부치게하는것이 어떨지요.
연세가 높으신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윗어른들일수록 성명을 알려주시는것이 좋은것같은데요. 얼굴만보고 인사하고 돌아서서 기억하기위하여 고민을해야하는 이런문재을
해결할수 있는 문제로생각함니다.종중행사에 참석하시는 종원분들을보면 약80%연세가
지긋하신 어른분들인데 젊은사람들과 같이 정신적으로기억이많이 노후된상태에서 1년에 한두번 만나서 기억하기란 참으로 어려운일임니다.
요즘먹고살기힘들어도 종원들께서는 주위에 새로운 종원들이 참석할수있도록 독려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새로운 종원이 종중행사에 참석하면 종중에서는 적극적으로홍보를하여앞으로도 더많은 새로운종원들이 참석할기회를만들어주는것이 대종중임원들께서 하셔야할 책임것같습니다.
이런제안을하여 도움이될지모르께으나 제안이 타당성이 없으면접어두시고 그래도
한번 생각할문제라면 운영하는데 도움이되였으면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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