續 5應 17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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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도 찬란한 5응 17동!
조선 초기에 문정-평도공께서 반남박씨 토대를 마련하셨고
조선 중기에 정랑-문강-5응-17동께서는 반남박씨를 국반(國班)의 지위에 오르게 하신
견인차이셨고
조선 중, 후기에 바로 5응 17동의 후손들께서 반남박씨의 기라성이 되셨습니다.
반남박씨가 벌열(閥閱) 가문이 된 것은 바로 이 분들의 덕택입니다.
5응 17동의 후손들 중에서도
3응(응천, 응복, 응인) 5동(동민, 동선, 동열, 동량, 동위)의 후손들이 돋보이며
특히
2응(응천, 응복) 3동(동민, 동선, 동량)의 후손들 중에 17세기 - 20세기초 우리 국사에 등장하는 유명한 인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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