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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동문서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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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종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5-22 11:13 조회3,596회 댓글0건

본문

끝까지 동문서답으로 일관하시는군요.

그리고
"세적편에 너무 엉터리가 많고 심지어 족보 발문 서문도 변조된 것이 발견"되었다면
어디가 어떻게 "엉터리"이고 "변조"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지적하실 일이지,
마구 싸잡아 그런 식으로 몰아부치는 것은
그야말로 족보를 편찬하신 선인(先人)들을 매도하는 행위가 아닐까요?

자신이 직접 쓰지도 않은 남의 글을 퍼오면서 그 출처도 제대로 밝히지 않은 것도 문제려니와, 자신이 말한 내용과 관련된 물음에 대해 일언반구의 응답도 하지 않는 태도는 어떻습니까? 그것을 "책임있는" 행동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군요.

이 기회에
과연 누가
"비굴하고, 함부로 말하고, 무책임하고, 경솔하고, 교활”한지
곰곰이 생각해 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화양 병사기 올린목적은 세적편 우리집 소고 종중 선조님 묘표 묘갈명 행장등을 정리하다가 보니 너무 엉터리가 많고 심지어 족보 발문 서문도 변조된 것도 발견 함
>
> 서계 선생 갑자보 서문 시조 선조 예기인용도 서계선생이 쓴것이    저는 아니 라 고예상하고 있습니다
> 사변록(통설)에 대학 중용은 예기에서 정리된 것이라고 하는데 사변록에는 대학 중용을 많이 비판 하신걸로 아는데 사문 난적 당하시고 귀양 까지 가신 분이 쓰섰다고
>    저는 생각 하지 않이함 노 나라 공자가 제나라 에 가서 대부 벼슬을 했다고
> 시조라니 지금 서계 선생이 생존 하셨어 이런말씀을 하신다면 또 귀양 가실검니다
>
> 중국 사람도 아닌 한국사람이 지금 이문제을 논하는 자체가 상식 밖이라 생각함
>
> 그리고 화양병사기 올린목적은 저가 예상한 데로 세적편에는 한(漢) 자가 빠지고 심지어
> 십 여자(餘字)이상 누락된것도 있음 병사기는 세적편 어듸서 본 기억이 나 연암 편을 봐도없어 세적편을 다 뒤저 문강공 휘소 편에 갔다 부처 놓았고
>
> 세적 편 에는 마즈막 부분 나도 외후손이라고 하는 문구는 없음 이겄도 외후손 누가
> 갔다 부처놓은 것 같습니다 외 후손 누구라고 생각하면 될것을 두번 세번 논한다는
> 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을 알아 보시기 바람
>
>
> 그리고 세적편에 실린 묘갈명 묘표 올리는 것은 각 소문중 수단요원 들은 세적편 것과 대조 해보시라고 올린것임니다 너무 많이 틀린 부분 있습니다 고전 번역원 문집
> 에도 틀린 부분이 잇습니다    인천서 찬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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