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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원들의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에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시간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군요. > > 한 가지 의견입니다. > 60대 이상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필요하겠지만 그 보다는 > 3-40대, 그리고 특히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가문의 역사와 조상의 행적, 족보(세보) 등에 대한 >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조상과 가문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것이 > 더 의미있는 활동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
> 토요일 오후나 소위 "놀토"(노는 토요일), 경우에 따라서는 공휴일 등을 이용하여 >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청소년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끌 수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 그들로 하여금 가문의 역사와 조상의 행적, 족보(세보)와 관련된 사항, > 나아가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함께 공부할 수 있게 한다면 > 그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후손 교육이 될 것입니다. > (강의, 실습, 탐방 등의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리고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고). > > 한번 심각하게 고려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금년에는 예산부족과 계획미흡으로 미쳐 반영을 못했습니다.
교육 하는중에도 여러종원의 의견에 따라 반영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많은 의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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