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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웅 종원님
안녕하세요.
판형에 대한 의견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종사에 관심을 갖으시는
귀 종원님께 감사드립니다.
1. 운영위원 재적위원과 운영위원회 결정 사항에 대하여........
<답변>
- 편찬위원회의 편찬위원은 27소종중 편찬위원과 16개 지역의 편찬위원으로
55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질의 문안으로 볼 때는 분과위원회운영에 관하여 심의하는 운영위원회를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운영위원회은 현재 16인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책세보 판형의 가로쓰기와 세로쓰기를 심의 결정한 과정에 대하여
0 제3차 운영위원회(2007. 7. 10)에서는
재적위원 16인중 14인이 찬반투표에 참여하여
세로쓰기 3인, 가로쓰기 11인으로
가로쓰기가 결정되었습니다.
0 그 후 책세보 판형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여
편집분과위에서 판형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작성
제6차 운영위원회에 세보편집계획(안)을 다시 상정하였습니다.
0 제6차 운영위원회(2008. 9. 23)에서는
편집분과위원회에서 세보편집계획(안)을 제안 설명하고 토의 후
우선 재심의 상정여부를 결정하여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였고
자유로운 의사를 보장하고자 비밀투표로 결정하였습니다. 개표결과는
재적위원 16인중 14인이 투표 참여하여
재상정 : 4표, 재상정 기각 : 10표로
이미 결정된 가로쓰기로 추진할 것을 다시 한 번 추인하였습니다.
- 따라서 횡서에 대한 찬성 9명, 기권 8명, 반대 4명이면 종서로 하여야 한다는
의견은 사실과 너무나 다르며 귀 종인이 알게 된 원본의 출처를
알려 줄 수 없는 지요.
2. 횡서와 종서 2가지 형태로 하자는 의견에 대하여
<답변>
- 제6차 운영위원회 토의과정에서 의견 개진이 있었으나 반영되지는 못하였습니다.
- 수단서 전산입력 및 교정이 완료된 후 책을 인쇄할 시점에서 가로쓰기 편집의
불합리성, 비경제성 등 수용할 수 없는 문제점이 나타나면 그때 다시 검토
분석하여 재론하는 것은 몰라도 현재 재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집행부의 견해입니다.
귀 종인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 되었는지요. 안녕히 계십시오.
세보편찬위원회 서무위원 찬 혁 배상
안녕하세요.
판형에 대한 의견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종사에 관심을 갖으시는
귀 종원님께 감사드립니다.
1. 운영위원 재적위원과 운영위원회 결정 사항에 대하여........
<답변>
- 편찬위원회의 편찬위원은 27소종중 편찬위원과 16개 지역의 편찬위원으로
55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질의 문안으로 볼 때는 분과위원회운영에 관하여 심의하는 운영위원회를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운영위원회은 현재 16인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책세보 판형의 가로쓰기와 세로쓰기를 심의 결정한 과정에 대하여
0 제3차 운영위원회(2007. 7. 10)에서는
재적위원 16인중 14인이 찬반투표에 참여하여
세로쓰기 3인, 가로쓰기 11인으로
가로쓰기가 결정되었습니다.
0 그 후 책세보 판형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여
편집분과위에서 판형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작성
제6차 운영위원회에 세보편집계획(안)을 다시 상정하였습니다.
0 제6차 운영위원회(2008. 9. 23)에서는
편집분과위원회에서 세보편집계획(안)을 제안 설명하고 토의 후
우선 재심의 상정여부를 결정하여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였고
자유로운 의사를 보장하고자 비밀투표로 결정하였습니다. 개표결과는
재적위원 16인중 14인이 투표 참여하여
재상정 : 4표, 재상정 기각 : 10표로
이미 결정된 가로쓰기로 추진할 것을 다시 한 번 추인하였습니다.
- 따라서 횡서에 대한 찬성 9명, 기권 8명, 반대 4명이면 종서로 하여야 한다는
의견은 사실과 너무나 다르며 귀 종인이 알게 된 원본의 출처를
알려 줄 수 없는 지요.
2. 횡서와 종서 2가지 형태로 하자는 의견에 대하여
<답변>
- 제6차 운영위원회 토의과정에서 의견 개진이 있었으나 반영되지는 못하였습니다.
- 수단서 전산입력 및 교정이 완료된 후 책을 인쇄할 시점에서 가로쓰기 편집의
불합리성, 비경제성 등 수용할 수 없는 문제점이 나타나면 그때 다시 검토
분석하여 재론하는 것은 몰라도 현재 재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집행부의 견해입니다.
귀 종인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 되었는지요. 안녕히 계십시오.
세보편찬위원회 서무위원 찬 혁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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