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자수
  • 오늘196
  • 어제1,165
  • 최대1,363
  • 전체 308,395

자유게시판

게시문에 대한 답변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서무위원 찬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2-05 17:30 조회3,248회 댓글0건

본문

찬 웅 종원님

안녕하세요.

판형에 대한 의견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종사에 관심을 갖으시는
귀 종원님께 감사드립니다.

1. 운영위원 재적위원과 운영위원회 결정 사항에 대하여........
<답변>
- 편찬위원회의 편찬위원은 27소종중 편찬위원과 16개 지역의 편찬위원으로
55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질의 문안으로 볼 때는 분과위원회운영에 관하여 심의하는 운영위원회를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운영위원회은 현재 16인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책세보 판형의 가로쓰기와 세로쓰기를 심의 결정한 과정에 대하여
0 제3차 운영위원회(2007. 7. 10)에서는
    재적위원 16인중 14인이 찬반투표에 참여하여
    세로쓰기 3인, 가로쓰기 11인으로
    가로쓰기가 결정되었습니다.
0 그 후 책세보 판형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여
    편집분과위에서 판형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작성
    제6차 운영위원회에 세보편집계획(안)을 다시 상정하였습니다.
0 제6차 운영위원회(2008. 9. 23)에서는
    편집분과위원회에서 세보편집계획(안)을 제안 설명하고 토의 후
    우선 재심의 상정여부를 결정하여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였고
    자유로운 의사를 보장하고자 비밀투표로 결정하였습니다. 개표결과는
    재적위원 16인중 14인이 투표 참여하여
    재상정 : 4표, 재상정 기각 : 10표로
    이미 결정된 가로쓰기로 추진할 것을 다시 한 번 추인하였습니다.

- 따라서 횡서에 대한 찬성 9명, 기권 8명, 반대 4명이면 종서로 하여야 한다는
의견은 사실과 너무나 다르며 귀 종인이 알게 된 원본의 출처를
알려 줄 수 없는 지요.

2. 횡서와 종서 2가지 형태로 하자는 의견에 대하여
<답변>
- 제6차 운영위원회 토의과정에서 의견 개진이 있었으나 반영되지는 못하였습니다.

- 수단서 전산입력 및 교정이 완료된 후 책을 인쇄할 시점에서 가로쓰기 편집의
불합리성, 비경제성 등 수용할 수 없는 문제점이 나타나면 그때 다시 검토
분석하여 재론하는 것은 몰라도 현재 재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집행부의 견해입니다.

귀 종인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 되었는지요. 안녕히 계십시오.
     세보편찬위원회 서무위원 찬 혁 배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