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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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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종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2-03 02:01 조회3,829회 댓글0건

본문

송구합니다.

댓글로 쓴 것이 아니라 일반론으로 다른 곳에 올린 글인데 어떤 분이 이곳에다 마치 댓글처럼 올려놓았군요. 어쨌던 결과적으로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매도"하기 위해 쓴 글이 전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의견이 다른 것에 대해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매도"가 아닙니다. 저 역시 의견이 다른 분으로부터 비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족보, 세보, 가첩 등등이 부계혈통주의로 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착각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족보나 호적이 부계혈통위주로 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한 적이 전혀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미네르바>가 아닙니다. 제 글에는 위법적인 내용이 없습니다.

저는 원래 겁이 많아서 감정적인 싸움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얼굴을 대면한 싸움은 가급적 피하려고 합니다. 얼굴을 대면한 논쟁은 감정적 갈등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알고 나면 객관적인 토론이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실명이냐 가명이냐를 따지지 마시고 제 글 속에 잘못된 곳, 논리에 어긋나는 것이 있으면 언제라도 지적해 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실명이냐 가명이냐는 제 글의 내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더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제 글 속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호되게 질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글의 내용과 관계 없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 생각이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 생각이 잘못일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는 점을 늘 인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것은 남을 "매도"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어느 한쪽의 생각만 보지 말고 반대편의 생각도 같이 보자는 뜻일 뿐입니다. 옳고 그름은 글을 읽는 분들이 판단하실 문제이겠지요.

제 글 속에 잘못된 점이 구체적으로 지적되면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언제라도 그것을 고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잘못을 고쳐 바르게 배우는 것이야 말로 좋은 일일 터이니 말입니다. 다만 글의 내용과 상관 없는 이야기는 거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더 말씀 올립니다. 제 글은 일반론인데 어떤 분이 직접적인 댓글처럼 이곳에 옮겨 놓은 것입니다. 연유야 어찌되었든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다시 한번더 송구스럽다는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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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동본 금혼에 대하여
> 본명을 숨기고 가명을 쓰는글은 답변을 하지 않는것이 원칙이다
> 종원이란 분이 착각을 하고 있어 몇자 적습니다
> 족보 또는 세보, 가첩,등의 기록은 부계혈통주의에 의하여 기록된것입니다
> 아버지에서 아들 -- 아버지에서 아들 -- 아버지에서 아들-- 로 이어진 것을
> 세대(世代)또는 계대 라하고 상대하세(上代下世)라하며 그 장자를 종자 또는 종손이라 칭하며 차자(次子)는 분가하여 파종(派宗)을 이루는 것이며 이를 일러 종법(宗法)이라하며 부성불변(父性不變)의법칙 입니다 또
> 예기,의례,주자가례,경국대전,국조오례의,사례편람,가례집람,상례비요,사례집의,등 모든예서, 또 남계할아버님이 쓰신 남계예설,삼예의, 도 부계(父系)혈통주의에 입각하여 기록되였으며 어느것 하나 않인것이 없습니다
> 또
> 우리나라 민법은 부계혈통주의에 입각하여 호주제도가 시행되였는데 지금은
> 폐지되였으나 그릇타고 부계혈통주의가 완전히 폐지된것은 아니다
> 또
> 옭코 그름은 독자의 몫이지 론자나 반론자의 몫이 아니다
> 필자는 20여 종류의 책자를 참고하여 글을 썼는데 몹쓸글을 썼다고 공개매도하는데 매우 불캐하다 잘썼다고 자랑하진 않으나 2002년 당시 호적법폐지논란이 한창일때 내자신의 마음을 적은것 뿐이다!!임오년 여름 유림하계연수행사에 발표하여 유림사회에 공개하여 찬사도 받았다 또 연천문화제11호에 발표하여 전국에 공개되였으나 아직까지 반론을 들은봐 없다 주장은 서로의 생각일뿐[종인]이란 자가 매도할 이유가 없다 나의 생각이 너의 생각과 다르니 너는 나뿌다는 원리 인가 ??         잘못이 있다면 본명으로
> 무슨공파 이며 경신보 몇페이지에 있는 누구라는것을 밝이고 우리대종중 회의실에서 공개토론회를 갖이자 본인의 글을 보고 박수를 보낸 [정통가족제도수호 범국민연합회] 회원님들과 [전국의 234개 향교의대표자] [한국성씨총연합회] 회원님들을 초청 할것이니 [ 종원 ]님은 참석자 앞에서 잘못된글을 보고 박수를 친 분들의 잘못과 무식하고 어리석음을 증명 하여야 활것이다 !!!불응하면 아니된다 !!!미내르바도 결국은 얼굴이 알려&#51220;다!!!
> [종원]님은 충분한 근거서류를 준비하시고 날자를 정하여 대종중 홈페이지에 공고 바랍니다 . 이상,
>                                
>                            
>                            
>                            
>             숙천공 후     박원우 (동일)
>             (세보에 두 개 이름이 등재 되여있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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