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목유비 202주기 기신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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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중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2-07 16:48 조회5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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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6일(화요일) 오전11시30분에 휘경원(徽慶園)에서 순조숙황제 사친 현목유비(顯穆綏妃)의 202주기 제향을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휘경원 봉향회인 관악분원 주관하에 봉행하였습니다.

우리 문중에서는 亞獻官에 天柱(5세직장공파)님 祭官에 敏雨(부윤공파)님이 奉務하였으며 제향에 참사는 대종손을 비롯, 천웅 대종중총무유사님, 승진 오창공도유사님과, 충서 인천지회장님. 만춘 종사전례위원장님, 및 승덕님,(세양공파), 준우님(부윤공파),영서님(숙천공파), 승태님,영순님(오창공파), 현우님,(남곽공파) 등 종친 님들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현목유비(顯穆綏妃).

유빈박씨(綏嬪朴氏, 1770년 6월 1일 (음력 5월 8일) ~ 1823년 2월 6일 (1822년 음력 12월 26일))는 조선 정조(正祖)의 간택 후궁이며, 순조(純祖)의 어머니이다. 궁호는 가순궁(嘉順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