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장(偸葬)=도장(盜葬)=암장(暗葬) 페이지 정보 작성일70-01-01 09:00 조회869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타인의 묘역 내에 몰래 이장하는 것을 말하며 이를 도장(盜葬) 또는 암장(暗葬)이라고도 한다. 이럴 경우 대개 봉분 즉 흙을 쌓아 올리지 않고 본래의 지형대로 평장하여 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