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인물 | 7세 부윤공府尹公 훤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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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중 작성일16-03-30 19:21 조회1,827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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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부윤공府尹公 훤萱] 미상~1487(성종18) 좌의정 은(訔)의 삼남이며 어머니는 전법판서(典法判書) 주언방(周彦邦)의 딸이다. 세조 7년 첨치중추원사 세조13년 호조참판 때 정조사로 명나라에 다녀오고, 성종 때 경주부윤을 지냈다. 세조 때 좌익원종공신 2등에 올랐다. |
댓글목록
연안부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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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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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공경 합니다
선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