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자수
  • 오늘971
  • 어제801
  • 최대1,363
  • 전체 308,005

역사적인물

역대인물 | 7세 참판공參判公 규葵

페이지 정보

대종중 작성일16-03-30 19:20 조회1,655회 댓글0건

본문


 

[7세  참판공參判公 규葵]

 

1400(정종2) ∼1437(세종19)   

아버지는 좌의정 은(訔)이며 어머니는 전법판서(典法判書) 주언방(周彦邦)의 딸이다.

1425년(세종 7) 판통례원사(判通禮院事)가 되었다.

형조· 이조의 참의를 지낸 뒤, 1429년 황해도관찰사를 거쳐 동지총제(同知摠制)에 승진되고 예조· 호조· 형조의 참판을 역임하였다.

 

1433년 평안도관찰사가 되어 재직 중 야인(野人)들의 약탈을 막지 못하여 함열(咸悅)에 유배되었다가 곧 방환되어 경상도 도관찰출척사로 부임하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