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인물 | 18세 지추공知樞公 사한師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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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중 작성일16-03-31 15:22 조회1,14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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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지추공知樞公 사한師漢] 1688(숙종14)~1773(영조49) 자는 유장(幼章)이고 할아버지는 동지중추부사 태적(泰迪) 아버지가 필정(弼鼎) 이고 농암 김창협(金昌協) 문하에서 수학하고 영의정 문곡김수항의 손녀와 혼인하였다. 숙종46년 연풍현감 경종2년 봉화현감 이어 영조3년에 공조좌랑을 지냈고 영조4년 함양군수 때 이인좌의 난의 잔당 심수명, 신수현등을 체포 효시한 공로로 양무1등 원종공신이 되고 이후 1758년(영조 34년)에 돈령부 도정으로 승진하고 1771년(영조 47)년 지중추부사가 되고 승록대부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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